[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3년만에 재인수한 금호고속을 되팔았다.
25일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따르면, 금호터미널은 계열사 금호고속 주식 100%(1000만주)를 칸서스HKB 사모펀드에 3900억원을 받고 재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주식 처분일은 10월 2일이며, 금호터미널이나 금호터미널이 지정한 사람이 6개월 뒤부터 2년3개월 안에 주식을 되살 권리(콜옵션)가 있다는 조건을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