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아시아 퍼시픽 챔피언십 다이아몬드컵(총상금 1억5000만엔)에서 김경태(29·신한금융그룹)가 우승컵을 거머줬다.
27일 일본 이바라키현 반도의 오토네 컨트리클럽 서코스(파70·710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김경태는 2언더파 68타를 기록, 최종합계 9언더파 271타로 이케다 유타 등을 제치고 시즌 4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우승으로 우승 상금 3000만엔(한화 약 2억9000만원)을 챙긴 김경태는 JGTO 상금랭킹 1위를 기록하며 시즌 상금 1억엔(1억996만엔)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