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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능 영어 '절대평가' 9개 등급 확정…90점 이상 1등급

입력 2015-10-01 15:29:32 | 수정 0000-00-00 00:00:00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영어는 절대평가를 도입, 성적은 9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교육부는 ‘2018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을 확정해 1일 발표했다.

절대평가를 도입에 따라 성적표에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제공되는 상대평가와 달리 등금만 표기된다.

현재처럼 영어 만점은 100점이며 등급간 점수 차이는 10점이다. 이에 원점수 90점 이상일 경우 1등급, 80~89점 2등급, 70~79점 3등급 등으로 나뉜다.

영어 문항 수는 45개이며 1개 문항당 배점은 2점이나 3점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수능 영어 절대평가를 도입하기로 확정한 교육부는 정책연구를 진행했으며 고교 현장, 대학입학 관계자, 영어 및 평가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했다.

2017학년도 수능부터 필수과목인 한국사도 9등급제로 결정됐다. 절대평가 방식으로 치러지는 한국사는 50점 만점, 20문항이 출제된다.

2018학년도 수능 시험일은 2017년 11월16일이며 영어를 제외한 다른 영역의 시험체제는 2017학년도와 같다.

국어는 45문항, 수학은 문·이과로 나뉘어 30문항이 각각 출제된다. 국어와 수학의 만점은 각각 100점이다.

사회/과학/직업탐구는 선택한 영역에서 2과목을 응시할 수 있으며 제2외국어/한문은 1과목만 치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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