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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료관련 감염대책 협의체' 구성…세부 실행계획 논의

입력 2015-10-01 16:42:31 | 수정 2015-10-01 16:42:47
이승혜 기자 | soapaerr@daum.net

[미디어펜=이승혜 기자] 메르스 사태로 중요성이 강조된 의료관련감염 예방 및 관리강화를 위해 각계 전문가들이 대책을 마련했다.

   
 

보건복지부는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의료관련 감염대책 협의체’를 구성해 ‘국가방역체계 개편방안’에서 제시한 의료관련감염대책의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한다고 1일 밝혔다.

협의체는 ‘국가방역체계 개편방안’ 후속조치로 각계 전문가의 전문적인 논의와 현장의 폭넓은 의견수렴을 통해 의료관련감염대책의 구체적인 세부실행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체계적인 감염관리 강화를 위해 보건의료체계 전반의 다양한 과제에 대한 검토ㆍ개선ㆍ실천이 필요하므로 ‘실무 작업반’을 운영하고 세부 실행계획(안)을 논의해 검토 후 발표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각 과제를 시급성과 중요성을 고려하여 추진시기를긴급-단기-중장기로 구분하기로 하고 금년 말까지 1단계로 운영하기로 했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복지부는 감염예방과 환자안전을 최우선가치로 보건의료체계 및 의료이용문화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역점을 둘 것”이라며 “현장과 소통을 통해 보건의료정책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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