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영유아교육 전문기업 한솔교육은 윤디자인과 함께 전용서체 ‘한솔다움체’ ‘한솔아름체’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한솔다움체는 훈민정음 해례본에 입각한 기본 자형에 아이들의 원시적 필기법과 자소의 획 순서를 고려했고 영문은 알파벳의 획 순서와 기본 도형에 기초를, 숫자는 아이들의 시선에서 설계됐다.
한솔아름체는 한글을 통해 즐거움과 자유로움을 표현할 수 있도록 ‘ㅎ’과 ‘ㄹ’ 등에서 유연하고 창의적인 자소 형태를 구현했다. 영문과 숫자는 한글 서체와 어울리는 형태로 개발했다.
한솔교육 관계자는 “한솔교육 전용서체는 기업의 정체성뿐 아니라 한글을 익히며 생각을 키우고, 세상과 만나는 아이들이 한글을 더 쉽게 받아들이고, 더 재미있게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앞으로 한솔교육의 교구와 책, 애플리케이션 등 모든 분야에 적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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