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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 안인숙 소장, 건국대에 1억 기부

입력 2015-10-05 09:54:51 | 수정 2015-10-05 09:56:39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건국대학교는 최근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 안인숙 소장이 학교 발전기금 및 장학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건국대 산업대학원 향장학과 및 생물공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안 소장은 2013년 후학 양성을 위해 장학기금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안 소장은 “내년 건국대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학교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희망을 품고 성장하는 후배들이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는 피부질환∙노화∙피부생리학연구와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하는 연구기관으로 한국과 중국의 화장품 통합가이드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송희영 건국대 총장은 “매번 훌륭한 연구를 추진하는 안 소장의 열정과 애교심에 감사드린다. 선배 동문이 끌어주고 후배들이 밀어주며 함께 발전하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소중한 뜻이 담긴 발전기금을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지난 2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에서 진행된 '학교 발전기금·장학기금 기부식'에서 안인숙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 소장(왼쪽)과 송희영 건국대 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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