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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위원장 “수입차 등 고가 차량 보험, 종합대책 마련할 것”

2015-10-07 15:10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금융당국이 외제차량이 사고시 과도한 수리비와 렌트비용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금융당국이 외제차량이 사고시 과도한 수리비와 렌트비용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TV 뉴스화면 캡처.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7일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외제차 수리비와 렌트비용이 과도하게 비싸다는 질의에 대해 동의한다고 답했다.
 
임 위원장과 진 원장은 민 의원이 외제차 사고 시 비슷한 가격대의 국산차로 렌트하고 경미한 사고에 과도한 수리비용을 부과하지 못하도록 수리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입장을 같이 했다.
 
이와 관련해 임 위원장은 "수입차 등 고가 차량 보험과 관련해서 학계, 연구기관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거의 수렴했다""이달 13일 공청회를 열어 최종적으로 의견을 수렴한 후 종합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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