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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지, 두산-넥슨 2차전 360도 2회전 시구에 '탄성'…두산펜 '신수지=승리의 여신'

2015-10-11 13:46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방송인 신수지가 2015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준PO 2차전에서 두산의 승리를 기원하는 2회전 덤블링 일루전 시구를 선보여 잠실야구장을 열광케 했다. 

신수지는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넥슨 준플레이오프 2차전 시구자로 나와 360도 2회전 시구를 선보였다.
   
▲ 신수지, 두산-넥센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2회전 덤블링 일루션으로 시구, 두산펜으로부터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연합뉴스
 
신수지의 이날 시구는 지난 20137월 잠실 삼성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보인 '360도 회전시구'를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킨 것이다.
 
신수지는 두산펜에게 승리의 여신으로 통한다.
 
신수지는 삼성전 시구 이후 두산의 홈경기를 10번 관전했다. 두산은 신수지 참관 경기마다 모두 승리를 거두었다. 신수지는 두산 팬들 사이에서는 '승리의 여신'으로 꼽히고 있다.
 
신수지는 "정말 이렇게 큰 경기에 초대를 받아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마운드에서 멋진 시구도 좋지만, 그보다 나의 홈경기 직관 연승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수지는 "마운드에서 멋진 시구도 좋지만, 그보다 내가 직접 관전한 두산 홈 경기 연승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수지가 이날 선보일 ‘360도 회전시구는 리듬체조 기술로서 오른발을 축으로 왼쪽 발을 위래로 360도 회전, 상체를 땅에 닿을 정도로 내렸다가 다시 세우는 것으로 신수지는 현역시절 9회전을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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