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대구대학교는 언어치료학과 4학년 임미덥씨(25)가 최근 열린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2015(GIF 2015)’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GIF 2015에서는 59시간59분59초 동안 혁신적 프로그램과 솔루션을 개발하는 해커톤, 아이디어 계획을 수립하는 아이디어톤, 기창업자의 제품 및 서비스를 피칭(투자설명)하는 오디션 등 총 3개 분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임씨는 타 대학 학생들과 함께 ‘#ㄱㄱ’팀을 구성해 ‘옛따’ 애플리케이션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옛따’는 위치에 따라 미리 입력된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서비스 정보를 파악해 제공하는 위치기반 온·오프라인 서비스 추천 앱이다.
임씨는 “대구대 창업교육센터에서 교육받은 창업가 기본역량교육과 창업맞춤형 멘토링이 이번 대회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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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대 임미덕 학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