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덕성여자대학교는 박시현·한지혜·황남희·이한나 학생으로 구성된 ‘한정판’팀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국에너지공단이 실시한 ‘2015 유네스코 대학생 기후변화 프런티어’에서 우수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유네스코 대학생 기후변화 프런티어’는 대학(원)생이 기후변화에 대한 학습과 현장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필요한 전문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10개팀, 40명의 학생이 5개월 간 에너지·기후변화 관련 이론 학습, 워크숍, 현장견학, 팀별 활동 등을 벌였다.
덕성여대 한정판팀은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화장품 용기’를 주제로 시장조사, 전문가 인터뷰, 온라인 설문조사 등을 실시한 후 이를 바탕으로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과대 포장을 줄이기 캠페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정판팀은 “에너지·기후변화 문제는 이공계열 뿐 아니라 정부 정책 등 인문사회계열과도 깊이 연계돼 있다. 앞으로도 환경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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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성여대 한정판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