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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방미, 보건의료분야 협력 "약발 받는다"

입력 2015-10-16 17:23:41 | 수정 2015-10-16 17:28:23
이승혜 기자 | soapaerr@daum.net

[미디어펜=이승혜 기자] 박근혜 대통령 방미(訪美) 계기로 의료기관, 제약· 의료기기· 화장품 기업 및 공공기관 등이 보건의료 분야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해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보건의료분야 한미 경제협력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오전에 개최된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한국측 3개 기관과 미국측 4개 기관이 참여해 총 4건의 양해각서가 체결됐다.

정부조달, IT정보보안, 바이오․제약, 제조업혁신․연구개발(R&D) 등 4개 분야에 대한 첨단산업별 네트워킹 세미나가 진행돼 이 중 제약·바이오 세션은 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오후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한국과 미국의 경제사절단 등 300여명이 참여해 ‘한-미 첨단산업 파트너십 포럼’이 진행됐다.

재미 한인보건의료인과 보건의료분야 경제사절단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재미 한인 보건의료인 네트워킹의 날’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장옥주 보건복지부 차관은 “세계 최고․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보건의료분야 23개 경제사절단 참여와 현지에서 다양한 활동은 한국 보건의료산업의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도 바이오·제약, 의료기기, 임상시험 등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분야가 많은 만큼 양국이 공동연구 및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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