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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우승 노리는 박성현, 리디아 고 공동선두…반격 나서

입력 2015-10-17 17:43:30 | 수정 0000-00-00 00:00:0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 출전한 박성현(22·넵스)이 대회 셋째날 반격을 시작했다.

17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30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박성현은 버디 6개를 뽑아내고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박성현은 1∼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리디아 고(18)와 공동 선두에 올랐고 공동 3위인 렉시 톰프슨(미국), 이미림(25·NH투자증권·이상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과 우승 경쟁을 놓고 다투고 있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를 쳐 김효주(20·롯데) 등과 공동 1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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