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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현악4중주 앙상블, 일본 오사카국제음악콩쿠르 1위

입력 2015-10-19 15:48:51 | 수정 2015-10-19 15:50:21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숙명여자대학교는 음악대학 현악4중주 앙상블이 최근 열린 일본 오사카국제음악콩쿠르에서 앙상블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숙명여대 관현악과 출신 윤세지(Vn.1), 오인애(Vn.2), 차슬기(Va), 이지연씨(Vc)로 구성된 ‘콰르텟 레브(Quartet Rêve)’는 바르톡 현악 4중주 1번의 3악장을 연주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사카음악콩쿠르는 일본이 주최하는 국제 콩쿠르 중 하나다.

Quartet 리더 윤세지씨는 “각자 하는 일이 있어서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웠지만 서로에 대한 믿음과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 숙명여대 Quartet Rê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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