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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김재원 정무특보 사의 표명...대통령 수용

2015-10-20 11:53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정무특보로 활동해온 윤상현,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이 최근 특보직에 대한 사의를 표명, 박근혜 대통령이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20일 박근혜 대통령이 윤상현,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의 특보직 사의 표명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께서 이분들의 사의를 수용하셨다"고 말하며 사의 시점에 대해서는 "얼마전"이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특보의 사의 표명 이유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해석이나 추측이겠지만 아무래도 총선 출마 준비를 하기 위한 게 아닌가 싶다""어제도 개각 인사에서 봤겠지만 (대통령께서) 총선 출마자와 정부에서 일할 인사를 구분하는 정리작업을 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후임 정무특보를 위촉할 계획에 대해서는 "새로 인선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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