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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 옷가게 20대 여종업원 성폭행 시도 등 '악질범' 40대 검거

2015-10-25 22:08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옷가게 여종업원에게 성폭행을 시도했다가 구타한 뒤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40대 남자가 사건 현장 주변을 수색하던 경찰에 붙잡혔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0분께 부산 동래구에 있는 한 옷가게에서 문을 닫고 귀가하려던 여종업원 A씨(25)를 이모씨(42)가 껴안고 성폭행하려고 했다.

이씨는 거세게 반항하는 A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마구 때린 뒤 손가방을 빼앗아 달아났다.

A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날 오전 4시께 사건 현장 주변에서 수색하던 중 용의자 이씨를 발견하고 5㎞ 가량 뒤따라가, 택시에서 내려 도주하는 이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옷가게에 설치된 폐쇄회로TV(CCTV)를 분석,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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