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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대통령 "2000명은 최소 증원 규모…의료계와 충분한 논의 거쳐"
김민서 기자 |
2024-04-01 11:38
[속보] 尹, 의대증원에 "의료계 더 타당한 방안 가져오면 얼마든 논의"
김민서 기자 |
2024-04-01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