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한 소모품 5가지 패키지 구성
입고 차량 살균 소독 서비스 기본 제공
   
▲ 폭스바겐 아테온 / 사진=폭스바겐코리아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오는 5월 30일까지 봄철 맞이 클린 & 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클린 & 케어 서비스 캠페인은 나들이, 여행 등으로 장거리 이동이 잦은 봄철을 대비해 고객들이 차량 안전을 점검하고, 꼭 필요한 소모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해 더 즐겁고 안전한 운전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됐다.

먼저 △엔진오일 △필터 △브레이크 △브레이크 플러스 △타이밍벨트 등 차량관리에 꼭 필요한 5가지 패키지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구매일로부터 5년 동안 사용이 가능하며, 구매 후 부품과 공임이 인상돼도 추가 비용 부담이 없어 경제적으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엔진오일 패키지 구매 시에는 무상점검 2회가 추가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방문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폭스바겐 서비스센터 이용고객 대상 차량 살균 소독 서비스가 제공된다.

   
▲ 폭스바겐 골프 / 사진=폭스바겐코리아


이외에도 캠페인 기간 폭스바겐코리아에서 공급하는 타이어를 3개 구매 시 1개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타이어 3+1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휠 회전 시에도 동일한 방향과 모양을 유지하는 다이내믹 휠 캡 및 카시트 커버 등 차량용 액세서리를 최대 30% 할인한다. 

이와 함께 파라솔, 접이식 의자, 피크닉 매트, 폭스바겐 토이카 등 폭스바겐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5월 30일까지 진행되는 폭스바겐 클린 & 케어 서비스 캠페인은 폭스바겐 전국 공식 7개 딜러사 중 6개 딜러사(△클라쎄오토 △마이스터모터스 △아우토플라츠 △지이오하우스 △지엔비오토모빌 △유카로오토모빌)를 통해 실시된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 및 마이 폭스바겐 앱 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앱을 통해 영업시간 이외에도 온라인 서비스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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