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쿠쿠가 국내 주방 가전 에어프라이어 시장에서 2년 연속 판매량과 점유율 모두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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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쿠가 에어프라이어./사진=쿠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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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시장조사기관 닐슨아이큐(NIQ) 코리아에 따르면 쿠쿠 에어프라이어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온·오프라인 마켓 통합 판매량 및 점유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가성비 중심의 보급형부터 고기능성 프리미엄 라인업까지 전 제품군에서 고른 성장을 이뤄낸 결과다.
이번 성과의 핵심 동력은 쿠쿠만의 독보적인 ‘히팅 기술력’이다. 누적 판매 2300만 대를 돌파한 인덕션 히팅(IH) 기술 노하우를 에어프라이어에 이식, 강력한 열 순환 구조를 통해 완성도 높은 조리 성능을 구현했다.
최근에는 요리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유리 글라스 투명 에어프라이어’와 대용량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등 혁신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미식 컬렉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탄탄한 서비스 인프라도 주효했다. 쿠쿠는 에어프라이어 업계 중 가장 많은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며 중소·외산 브랜드와 차별화된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신뢰도를 바탕으로 ‘2025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에어프라이어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쿠쿠 관계자는 “사용자 중심의 설계와 차별화된 기술력이 소비자들의 꾸준한 선택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인덕션, 에어프라이어 등 미식가전 시장을 선도하며 혁신적인 제품으로 시장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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