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시니어 일상 돕는 보행 로봇 출시
입력 2026-09-23 10:11:13 | 수정 2026-09-23 10:11:13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하체 운동·등산 등 맞춤형 모드 탑재
사전 상담 예약 진행...내달 정식 출시
사전 상담 예약 진행...내달 정식 출시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코웨이가 시니어의 일상 보행을 돕는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공개하고 사전상담 예약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정식 출시는 오는 10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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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웨이가 로보틱스 기업 위로보틱스와 협력해 선보이는 착용형 로봇 제품./사진=코웨이 제공 | ||
이번 신제품은 로보틱스 기업 위로보틱스와 협력해 선보이는 착용형 로봇이다. 사용자의 걷는 힘을 보조해 산책과 계단 오르기, 등산 등 다양한 일상 활동을 지원한다.
무게는 1.6kg으로 초경량화했으며,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착용 부담을 덜었다. 허리에 본체를 차고 다리 스트랩을 연결하는 구조여서 일상복 위에도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사용 환경과 목적에 맞춰 하체 운동, 등산, 슬로조깅 등 다양한 보행 모드를 제공한다. 전용 모바일 앱에서는 보행 상태와 변화를 점검할 수 있는 ‘스마트 보행 리포트’ 기능도 지원한다.
색상은 페블 그레이, 페일 네이비, 샌드 베이지 등 3종이며 렌털 전용 상품으로 출시된다.
코웨이는 사전상담 예약 후 신규 렌털을 진행하는 고객에게 렌털료 2개월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상담은 공식 홈페이지 코웨이닷컴과 방문판매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웨어러블 로봇의 활용 범위가 의료·산업 현장을 넘어 일상생활로 넓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일상을 편리하게 만드는 다양한 렌털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