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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 해수부 장관, 대전보훈병원 방문… “국가유공자 예우에 최선 다할 것”

2025-06-17 17:55 | 구태경 부장 | roy1129@mediapen.com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7일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대전보훈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와 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17일 대전보훈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와 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사진=해수부



이번 방문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희생을 되새기고 현장에서 치료와 간병에 힘쓰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강 장관은 이정상 병원장으로부터 병원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의료시설을 둘러본 뒤 6·25 전쟁, 월남전 참전 등으로 입원 중인 환자들과 병원 관계자들을 차례로 위문했다. 

 대전보훈병원은 1997년 개원 이래 충청권 보훈대상자의 의료지원을 맡고 있으며 현재 총 268명의 유공자가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6·25 참전 유공자 8명, 월남전 참전 유공자 53명, 기타 보훈 대상자 207명이 포함돼 있다. 

 강 장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정부가 끝까지 예우를 다하는 것이 마땅한 책무다. 그 정신이 미래 세대에도 계승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하면서 “공무 수행 중 상해를 입은 해양수산 공직자들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훈제도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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