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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거물대리, 친환경 도시재생 본보기로 만들겠다”

2025-08-28 14:57 | 구태경 부장 | roy1129@mediapen.com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환경부는 28일 김성환 장관이 김포시 대곶면 거물대리 지역을 방문해 환경오염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봤다고 밝혔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28일 경기도 김포시 거물대리 일원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한단지 조성사업’ 예정 부지를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환경부



거물대리 지역은 난개발로 인한 환경오염과 주민 건강 피해,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이 이어져 왔다. 환경부는 한국수자원공사와 김포시와 함께 4.9㎢(약 149만 평) 부지에 2033년까지 혁신복합단지를 조성해 문제 해결에 나선다.

사업에는 △오염토양 정화 △재생에너지 및 녹색교통 도입을 통한 탄소중립도시 구현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포함됐다. 환경부는 오염 피해 복원과 지역 상생을 동시에 달성하는 모델로 만든다는 목표다.

김 장관은 현장에서 관계기관으로부터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점검했다. 그는 “김포 거물대리를 친환경 도시로 탈바꿈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모범사례로 만들겠다”며 “사업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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