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문상진 기자]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지난 10일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제2회 CSR살롱’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CSR살롱'은 서울 사랑의열매가 주관하는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 소모임으로, 현물 기부 기업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0일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제2회 CSR살롱’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업 담당자들과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처장(왼쪽에서 여섯 번째)가 열매 박스를 제작하고 기념 사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사랑의 열매 제공
이번 제2회 행사에서는 서울 사랑의열매의 사회공헌 방향 소개, 기업 간 자유 네트워킹과 기부 동기 공유, 그리고 ‘온(溫)마음 열매박스 만들기’ 봉사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봉사활동을 통해 직접 제작한 열매박스 100개는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총 9개 기업이 기부물품을 후원하며 함께했으며 이들의 물품으로 구성된 열매박스는 나눔 의미를 한층 더했다. 참여기업은 ▲애경산업(주) ▲㈜부영 ▲(주)제이코스에이치엠 ▲라이온코리아(주) ▲(주)리즈앤코 ▲미송코스메틱(주) ▲(주)언니에반하다 ▲(주)베니스에프앤비 ▲엘스케이(팜스임상영양약학회) 등이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기업들의 따뜻한 기부와 진심 어린 봉사 참여가 우리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사진설명> 기업 담당자들과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처장(왼쪽에서 여섯 번째)가 열매 박스를 제작하고 기념 사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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