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내란특검 '180일 대장정' 마침표…24명 재판 넘겨

입력 2025-12-14 15:40:12 | 수정 2025-12-14 15:39:56
배소현 기자 | kei_05219@mediapen.com
[미디어펜=배소현 기자]'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 수사를 벌여온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오는 15일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좌측부터)조은석 특별검사, 윤석열 전 대통령./사진=연합뉴스 제공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6월 18일 출범한 특검팀은 180일간의 수사 일정을 오는 15일 모두 마친다.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포함해 총 24명을 재판에 넘겼다. 특검팀과 협업해 군검찰이 처리한 사건까지 포함하면 총 27명이다.

구속영장은 추가 기소를 포함해 총 11건을 청구했고 절반인 5건이 발부됐다.

특검은 전날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추가 기소했다. 현재는 남은 사건 기록 정리와 후속 절차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사 결과는 조은석 특검이 직접 발표한다. 그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특검 지명 이후 처음이다.

이 자리에서 국민적 관심사인 윤 전 대통령의 구체적인 계엄 선포 동기와 김건희 여사의 관여·가담 여부 등에서도 성과물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미디어펜=배소현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