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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SA, 상반기 신규직원 44명 채용… 20일부터 접수

2026-03-18 09:14 | 구태경 부장 | roy1129@mediapen.com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어선원 안전과 해양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상반기 신규 인력 채용에 나선다.

KOMSA 본사 전경./사진=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18일 정규직 31명과 계약직 13명 등 총 44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확보한 인력을 바탕으로 어선원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와 해양사고 예방 정책, 여객선 안전 서비스 고도화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채용 분야는 △행정직 5명 △검사직 11명 △운항관리직 8명 △연구조사직 6명 △공무직 1명 △계약직 13명이다. 연구조사직은 선박기본설계와 해사정책 연구, 빅데이터 분석, 어선원 안전·보건 분야에서 선발한다.

공단은 현재 중부사고조사센터를 시작으로 부산, 목포, 제주에 사고조사센터를 운영 중이다. 연내 포항까지 확대해 권역별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기반 사고 예방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채용에서는 육아휴직 대체인력 9명을 정규직으로 선발하는 등 근무 여건 개선에도 초점을 맞췄다. 취업지원 대상자와 고졸 인재를 위한 제한경쟁 채용도 병행한다.

지원서는 20일부터 4월 2일 오후 3시까지 접수한다.

김준석 이사장은 “공단 미래 경쟁력을 이끌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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