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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부 장관, 부산공동어시장 찾아 수산 현장 점검

입력 2026-04-13 11:00:00 | 수정 2026-04-13 10:43:00
구태경 부장 | roy1129@mediapen.com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3일 부산공동어시장을 방문해 수산물 위판 현황과 현대화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수산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13일 부산공동어시장을 방문해 수산물 위판 현황과 현대화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수산단체장들과 면세유 지원 등 현안을 논의했다./사진=해수부



황 장관은 새벽 경매 현장을 찾아 위판 동향과 TAC 기반 수산자원 관리 상황을 살폈다. 이어 현대화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후 열린 간담회에는 수협 조합장과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면세유 지원 확대, 수출업체 및 영세어업인 지원 방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황 장관은 “부산공동어시장은 수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이라며 “현대화사업을 통해 위생적인 수산물 공급 기반을 갖춘 중요한 시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안전한 공사와 적기 준공을 위해 관계기관 협력이 필요하다”며 “향후 중앙도매시장 전환을 앞둔 만큼 공공성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감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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