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배우 신혜선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잃지 않는 건강한 에너지와 특유의 밝은 미소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환하게 밝혔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시선은 신혜선이 모델로 활약 중인 CJ제일제당 ‘제일쉽단’ 캠페인 광고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번 캠페인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건강식단’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정신없이 흘러가는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군을 위트 있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혜선은 캠페인 취지에 걸맞은 내추럴한 스타일링과 꾸밈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일상적인 상황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풍부한 표정 연기는 보는 이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CJ제일제당 ‘제일쉽단’ 캠페인 광고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사진. /사진=매니지먼트 시선 제공
가장 눈길을 끄는 장면은 캥거루와 함께한 순간이다. 신혜선은 캥거루와 찰떡같은 호흡을 자랑하며 예상치 못한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신혜선은 촬영 내내 프로페셔널한 집중력을 발휘해 완벽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동시에, 쉬는 시간마다 스태프들과 스스럼없이 소통하며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주도하는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최근 신혜선의 행보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그는 올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를 통해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 '레이디 두아'에서 신혜선은 기존의 단아한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지고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 입체적인 캐릭터 분석력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상위권에 장기간 머물며 신혜선에게 '글로벌 흥행 퀸'이라는 수식어를 안겨주기도 했다.
광고계의 러브콜이 쏟아지는 배경에는 이처럼 탄탄한 연기력과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자리하고 있다. 신혜선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철인왕후', '나의 해리에게'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CJ제일제당의 캠페인 모델 발탁 역시 건강하고 긍정적인 신혜선의 에너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완벽하게 부합했다는 평이다.
신혜선의 변신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그는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은밀한 감사'는 비밀스러운 사연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 감사 로맨스를 다룬다. 신혜선은 이 작품에서 찍히면 바로 '아웃'인 독종 감사실장 주인아 역을 맡아, 차갑고 지적인 매력부터 로맨틱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을 뒤흔든 '레이디 두아'의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광고계와 안방극장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는 신혜선. 한계 없는 연기 변신과 건강한 매력을 무기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가 차기작 '은밀한 감사'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연예계 안팎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