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주혜 기자]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특별시장과 충청북도지사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대구특별시장 당내 예비경선 결과 유영하 후보와 추경호 후보가 본경선 진출자로 확정됐다. 본경선은 오는 19일 토론회를 거쳐 24~25일까지 양일간 투표를 실시하며 최종 후보자는 26일 발표될 예정이다.
좌.13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MBC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비전토론회'에서 유영하 예비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2026.4.13./사진=연합뉴스, 우.13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MBC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비전토론회'에서 추경호 예비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2026.4.13./사진=연합뉴스
충청북도지사 예비경선에서는 윤갑근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해 현 김영환 지사와 최종 후보 자리를 놓고 맞붙게 됐다. 충북지사 본경선은 20일 토론회 이후 25일과 26일 양일간 투표를 거쳐 27일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비례대표 광역의원 경선 결과도 공개됐다.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 100%로 진행된 경선 결과 비례 1번에 이오숙 후보, 2번 김순옥 후보, 3번 채명희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
해당 광역비례대표 선출 건은 중앙당으로 이관됨에 따라 중앙당 국민공천배심원단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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