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샘 레이미 감독의 고자극 스릴러 '직장상사 길들이기'가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27일 디즈니+는 '직장상사 길들이기'를 오는 5월 7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직장상사 길들이기' 포스터. /사진=디즈니+ 제공
이 작품은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죽일 만큼 미운 직장 상사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 분)와 무인도에 고립된 ‘린다’(레이첼 맥아담스 분)가 직급 떼고 벌이는 권력 역전 서바이벌 스릴러다.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지 못한 채 온갖 모욕을 감내해 온 ‘린다’가 자신에게 모욕감을 안겨준 상사 ‘브래들리’와 단둘이 무인도에 떨어지게 되면서 통쾌한 복수의 기회를 맞이하게 되는 이야기는 직장인들의 공감을 부르며 짜릿한 카타르를 안겼다.
특히 서바이벌 프로그램 매니아였던 ‘린다’가 잠재된 생존 능력을 깨우며 점차 각성해 가는 모습은 샘 레이미 감독 특유의 광기 어린 연출과 어우러져 웃음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독특한 장르적 매력을 선사했다.
여기에 예측 불가한 전개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는 관객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기며 로튼 토마토 신선도 93%, CGV 에그지수 94%를 기록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