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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루머 유포자 고소했더니…전 남편 최동석 특정? [MP이슈]

입력 2026-04-28 18:05:00 | 수정 2026-04-28 18:28: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전 배우자 박지윤에 대한 악성 루머를 유포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한경닷컴 보도에 따르면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최동석을 박지윤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 중이다. 

이혼소송 중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 최동석. /사진=박지윤, 최동석 SNS



박지윤은 2023년 이혼조정을 접수하면서 악성 루머에 대한 법적대응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최동석의 신원이 특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04년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인연을 맺었고, 2009년 4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하지만 2023년 10월 이혼조정 신청을 하면서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양 측은 결혼 생활 중 부정행위 등을 이유로 맞소송에 나섰다. 이혼소송 본안 사건에 대한 심리도 함께 진행 중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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