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용감한 형사들5’에서 한순간에 사라진 노부부 실종 살인사건의 전말을 파헤친다.
오는 5월 1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6회에는 윤외출 전 경무관과 김진수 경감이 출연한다.
'용감한 형사들5'. /사진=티캐스트 E채널 제공
이날 방송은 시골 마을에서 단둘이 살던 노부부의 실종 사건을 주제로 한다.
사건은 부모님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112 신고로 시작됐다. 멀리 사는 자녀가 제사를 지내기 위해 낮부터 집을 찾았지만, 밤이 늦도록 부모님의 행방을 알 수 없었다.
집 안에는 외부 침입이나 물건을 뒤진 흔적이 없었다. 그러나 반드시 눈에 띄었어야 할 어떤 것이 노부부와 함께 감쪽같이 사라진 상태였다.
부부가 거주하던 곳은 단 일곱 가구만 사는 작은 시골 마을이었다. 하지만 그날 부부가 집을 나서는 걸 본 사람도, 함께 사라진 무언가를 포착한 CCTV도 없었다.
수사팀은 탐지견과 헬기까지 동원해 집 근처 야산과 호수를 샅샅이 수색했지만, 노부부의 흔적은 그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수사가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할아버지의 수첩에서 발견한 수상한 메모가 새로운 단서로 떠오른다.
곽선영은 범인의 범행 동기에 대해 “짐승만도 못한 말을 했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5’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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