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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디즈니+]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의 첫 만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입력 2026-05-03 10:20:00 | 수정 2026-05-01 20:43:59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사진=디즈니+ 제공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를 보러 극장으로 가기 전, 전편을 복습해보는 건 어떨까.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저널리스트를 꿈꾸던 앤디(앤 해서웨이 분)가 최고의 패션 매거진 ‘런웨이’에 기적 같이 입사하며 악마 같은 보스, ‘런웨이’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 분)의 칼 같은 질타와 불가능해 보이는 미션에 고군분투하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낯선 환경 속에서 치열하게 적응해가는 앤디와, 우여곡절 끝에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두 인물의 변화는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많은 이들의 인생 영화로 자리잡았다. 

▲ '프린세스 다이어리' 1, 2

배우 앤 해서웨이의 리즈 시절을 만나볼 수 있는 두 편의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가 공개된다.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미아(앤 해서웨이 분)가 오랜 시간 연락이 끊겼던 할머니(줄리 앤드류스)를 통해 자신이 제노비아 왕위를 이어갈 공주였단 사실을 깨닫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소심한 성격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미아는 공주 수업을 통해 점차 변화해 가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단짝 친구와의 관계에 균열이 생기며 자신의 정체성과 미래를 고민하던 중, 중대한 선택을 마주하게 된다.

'프린세스 다이어리 2'는 꿈 많은 새내기 공주 미아가 여왕이 되기 위해 결혼이라는 숙제를 눈앞에 두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 '메리 포핀스 리턴즈'

엄마와 아내를 잃은 마이클(벤 위쇼 분)과 세 아이에게 다시 돌아온 메리 포핀스(에밀리 블런트 분)가 마법 같은 황홀한 경험으로 행복을 선사하는 뮤지컬 영화다. 특히 ‘메리 포핀스’ 역을 맡은 에밀리 블런트는 모든 뮤지컬 시퀀스를 직접 소화하며 뛰어난 노래와 춤 실력을 선보인 것은 물론 까칠하면서도 따뜻한 캐릭터의 매력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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