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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OTT] 황금연휴 사로잡은 OTT 승자는 '골드랜드'

입력 2026-05-03 13:05:00 | 수정 2026-05-03 17:39:22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가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골드랜드'는 지난 2일 기준 플릭스패트롤 디즈니+ 톱 10 TV쇼 부문에서 3일 연속 한국 1위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작품임에도 황금연휴 기간 동안 한국에서 3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디즈니+의 새 흥행작 탄생을 알렸다. 

해외에서도 순항 중이다. 이 작품은 대만, 일본, 볼리비아, 브라질 등 19개국 순위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골드랜드'. /사진=디즈니+ 제공



지난 달 29일 공개된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 분)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 극이다. 금괴 앞에서 평범한 인물의 욕망이 깨어나는 신선한 설정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박보영, 김성철, 이현욱, 김희원, 문정희, 이광수 등 배우들의 열연은 작품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골드랜드'는 현재 1, 2회까지 공개됐다. 매주 수요일 2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총 10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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