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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7월 2일 '꽃이 아니면 어떤가' 발매…한계 없는 도전

입력 2026-06-15 14:55:00 | 수정 2026-06-15 14:53:44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송가인이 신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15일 송가인이 오는 7월 2일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가수 송가인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 티저 이미지. /사진=제이지스타 제공



이날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햇살이 쏟아지는 푸른 숲길을 걷는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자연이 선사하는 싱그러운 생명력과 따뜻한 온기를 담아 신곡이 전할 희망의 메시지를 암시했다.

새 싱글 ‘꽃이 아니면 어떤가’는 부제 ‘질경이’처럼 척박한 땅에서도 뿌리내리고, 밟혀도 다시 피어나듯 삶의 무게를 견디며 묵묵히 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곡이다. 브라질리안 페스티벌 하우스 (Brazilian Festival House) 사운드를 기반으로 삼바 하우스 리듬과 트로트 감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댄스 장르로 완성됐다. 

앞서 송가인은 정규 4집 ‘가인;달’로 여자 트로트 가수 최다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다. 또한 그의 대표곡 ‘가인이어라’는 트로트 최초로 음악 교과서에 수록됐다. 

송가인의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는 오는 7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날 오후 3시부터는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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