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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토니안·원어스 한식구 됐다…비웨이브와 전속계약

입력 2026-06-16 15:20:00 | 수정 2026-06-16 14:57:36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홍은희가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이하 비웨이브)측은 16일 "최근 배우 홍은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오랜 시간 쌓아 올린 연기 내공으로 안방극장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준 홍은희가 앞으로도 다양한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배우 홍은희. /사진=비웨이브 제공



홍은희는 드라마 '워킹 맘 육아 대디', '나쁜형사', '오케이 광자매', '고백의 역사'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기분 좋은 날', '현장토크쇼 택시', '위대한 유산', '구해줘! 홈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맡으며 MC로도 활동했다.

그는 최근 촬영을 마친 tvN '나의 유죄인간'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 해 공식 출범한 비웨이브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이다. 토니안과 원어스가 소속돼 있으며, 홍은희는 비웨이브의 1호 배우로 합류했다.

비웨이브는 K팝 아티스트에 이어 배우 매니지먼트로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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