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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대구신세계 6층 여성패션 전문관 새단장

입력 2026-06-17 13:39:14 | 수정 2026-06-17 13:39:07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대구신세계 6층 여성패션 전문관을 '오픈런 브랜드' 중심으로 전체 새단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최근 2030세대 고객 증가에 발맞춰 대구신세계에 강남점과 부산 센텀시티점 등에서 검증된 브랜드 입점을 확대하고, 대구·경북 고객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의 올해 1~5월 여성패션·뉴 컨템포러리 장르 고객 수와 매출은 모두 20% 이상 증가한 바 있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신세계 6층 여성패션 전문관 리뉴얼 오픈 당일 모습./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먼저 뉴 컨템포러리 대표 브랜드인 렉토, 시에, 틸아이다이, 아틀리에나인 등이 대구 상권 최초로 정식 입점한다.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팝업에서 오픈런을 이끌었던 포유어아이즈온리를 비롯해 부디무드라, LE917 등 브랜드들도 새롭게 선보인다.

여성패션에서는 더캐시미어, 누크, 미샤, 쉐르, 송지오파리, 뷰오리 등을 신규로 선보이며 일라일, 마쥬, 산드로, 띠어리, 메종키츠네 등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와 랄프로렌, 빈폴 등 기존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다. 리뉴얼 오픈과 함께 르니나, 헌치, 에민앤폴, 세인트제임스×테바, 오삼삼 등 신규 브랜드 팝업스토어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픈 기념 혜택도 마련했다. 포유어아이즈온리, 시에, 부디무드라 등에서는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하고, 우마뭉, 루에브르, 스튜디오 톰보이 등에서는 대구신세계 단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호, 미샤, 쟈딕앤볼테르는 금액대별 최대 10% 단독 할인권을 제공하고, 메종키츠네, 마쥬, 산드로, 띠어리, 랙앤본, A.P.C. 등 해외 디자이너 브랜드들도 5~7% 금액 할인을 병행한다.

공통 사은 혜택으로는 6월16일부터 21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로 여성 컨템포러리·클래식 장르에서 60만 원 이상, 뉴 컨템포러리 장르에서 30만 원 이상 결제 시 신백리워드를 각각 최대 14만R, 7만R까지 적립할 수 있다. 이어 26일부터 28일까지는 동일 조건으로 최대 20만 원 상당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이번 대구신세계 6층 리뉴얼 오픈을 통해 그간 대구 상권에서는 만나보기 어려운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만의 차별화된 패션 콘텐츠를 통해 지역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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