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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멕시코서 글로벌 소비자에 '신라면 매운맛' 알린다

입력 2026-06-18 16:25:02 | 수정 2026-06-18 16:24:53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농심이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복합 문화 축제 ‘캄포 마르테 26’에 참가해 글로벌 소비자를 대상으로 신라면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캄포 마르테 26' 현장 내 농심 신라면 홍보 부스에서 방문객들이 시식을 즐기고 있다./사진=농심 제공



6월11일부터 7월19일까지 진행되는 ‘캄포 마르테 26’은 멕시코 음식 및 문화 체험, 예술 전시, 콘서트, 응원 등이 결합된 대규모 축제다. 

농심은 18일(현지시간) 축제 행사장에 신라면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즉석 라면 조리기를 활용해 방문객들이 갓 끓인 신라면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앞서 농심은 지난 11일에도 해당 행사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해 4000여 명의 방문객에게 신라면을 알린 바 있다.

농심은 부스 운영과 함께 페스티벌 현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신라면 홍보 영상을 지속 송출한다. 무더운 현지 날씨를 고려해 신라면 캐릭터 ‘SHIN’이 그려진 부채를 굿즈로 배포하는 등 브랜드 친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이번 축제 현장은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신라면의 ‘Spicy Happiness In Noodles’ 가치를 직관적으로 알릴 수 있는 최적의 무대”라며 “축제에 모인 세계 각국의 소비자들에게 한국 대표 라면의 맛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내 인지도를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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