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인피니트 출신 가수 겸 배우 김명수가 두산 베어스 승리 기원 시구에 나선다.
소속사 루크미디어 측은 30일 "김명수가 오는 7월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가수 겸 배우 김명수. /사진=루크미디어 제공
김명수는 이날 마운드에 올라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한다. 그는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김명수는 최근 아시아 팬콘 투어 ‘언체인즈드(UNCHANGED)'를 진행 중이다. ‘언체인즈드’는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변함없이 서로를 향한 마음과 함께한 순간들을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공연이다.
그는 도쿄, 오사카, 쿠알라룸푸르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오는 7월 4일 자카르타, 12일 홍콩, 19일 타이베이, 25~26일 서울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김명수는 오는 7월 4일 디즈니+와 LG U+tv 모바일을 통해 공개되는 토일드라마 ‘공감세포’에도 출연한다. 그는 타인의 감정을 지나치게 짊어진 남자 차은환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