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무명전설’ 톱7, 스핀오프 ‘전설의 사내’로 돌아온다

입력 2026-07-01 18:05:00 | 수정 2026-07-01 10:09:46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MBN ‘무명전설’ 톱7(TOP7)이 스핀오프 예능 ‘전설의 사내’로 돌아온다.

MBN은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톱7이 출연하는 스핀오프 예능 ‘전설의 사내’를 오는 1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한다고 1일 밝혔다. 스핀오프 예능은 기존 프로그램의 출연진·세계관을 확장해 별도 콘텐츠로 선보이는 파생 예능을 뜻한다.

MBN '무명전설' 톱7 스핀오프 예능 '전설의 사내' MC 장민호, 양세형과 출연진. /사진=MBN 제공



지난 5월 13일 종영한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1대 전설’ 성리를 배출하며 막을 내렸다. 결승전이 펼쳐진 마지막 회는 최고 시청률 10.1%(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 톱7이 진정한 전설이 돼 가는 노래 여정을 담는 음악쇼다. 톱7에는 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가 이름을 올렸다.

‘전설의 사내’ MC로는 장민호와 양세형이 발탁됐다. 장민호는 ‘무명전설’ MC로 톱7의 성장 과정을 지켜봤다. 양세형은 ‘무명전설’ 탑프로단으로 활약한 바 있다.

제작진은 이날 첫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에서 톱7은 레드 슈트를 입고 “안녕하세요. 저희는 ‘무명전설’ 톱7입니다”, “여러분 저희 많이 기다리셨죠?”라고 인사했다. 이어 “팬분들과 시청자분들을 위해 콩닥콩닥 여심을 저격하는 무대, 심장이 쿵하는 화끈한 무대, 마음을 적시는 감동의 무대까지, 모조리 싹 다 모아 ‘전설의 사내’로 돌아옵니다. 기대해주세요”라고 전했다.

제작진은 “‘무명전설’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압도적 규모와 몰입도로 무장한 스핀오프 ‘전설의 사내’로 돌아오게 됐다. 이번엔 ‘서열탑’이 아닌 ‘미션탑’ 정복에 나서는 사내들의 전쟁이 펼쳐진다.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상상초월’ 무대와 이벤트로 음악쇼를 넘어선 그 이상의 재미와 전율을 선사할 것이다”고 전했다.

MBN ‘전설의 사내’는 오는 1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