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1일 대전광역시청에서 '하나 JOB 매칭 페스타 in 대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1일 대전광역시청에서 지역 중장년층 구직자의 재취업을 돕고 우수 강소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하나 JOB 매칭 페스타 in 대전'을 개최했다. 박람회 현장을 찾은 구직자들이 상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
4회차를 맞이한 이번 취업 박람회는 지역 중장년층 구직자의 재취업을 돕고 우수 강소기업의 인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금융은 지난 4월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수원에서 각각 박람회를 개최한 바 있다.
박람회 현장은 구직자의 이동 동선과 취업 준비 여정에 맞춰 세심하게 설계된 '7개 기능형 존(Zone)'으로 차별화해 운영됐다. 현장 부스에는 18개의 우수 강소기업이 직접 참여해 일 대 일 채용 면접을 진행했으며, 채용 게시대와 이력서 작성 지원 공간이 별도 마련돼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선사했다. 특히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일자리 체험과 AI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전문 컨설턴트의 일 대 일 경력 분석 및 이력서 첨삭 등 커리어 코칭과 프로필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캐리커처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아울러 하나은행 부스에서는 맞춤형 금융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그룹의 시니어 특화 서비스인 '하나더넥스트(HANA THE NEXT)' 상담 공간에서는 은퇴 후 자산관리 및 라이프케어 컨설팅을 제공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대전광역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중장년 인재들과 지역 강소기업을 연결하는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응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 창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