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카카오뱅크 임원진이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 실천에 나섰다.
카카오뱅크 임원진이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 실천에 나섰다./사진=카카오뱅크 제공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은행 임원 12명은 지난 6월부터 이달 12일까지 자사 주식 총 2만 11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전체 매입액은 약 4억 6483만원이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카뱅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와 책임경영 의지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카뱅은 내년 자산 100조원, 2030년 ROE 15% 달성을 목표로 △여신 △수수료·플랫폼 △자금운용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이자 및 비이자수익의 균형 잡힌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카뱅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에는 회사의 미래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임원진의 신뢰가 담겼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안정적인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