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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도 송성문도 결장…애틀랜타와 샌디에이고는 모두 패배

입력 2026-08-18 13:45:07 | 수정 2026-08-18 13:45:07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도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소속팀은 모두 졌다.

김하성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제외됐고 교체 출전도 하지 않았다. 지난 16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서 대타로 나선 후 두 경기 연속 결장이다.

시즌 타율 0.066의 김하성이 빠진 가운데 애틀랜타는 미네소타에 2-4로 패했다. 애틀랜타는 74승 51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는 지켰다.

김하성(왼쪽)과 송성문이 나란히 결장했다. /사진=각 구단 SNS



송성문은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에 역시 출전하지 않았다. 전날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서는 경기 막판 대수비로 출전했으나 이날은 교체 출전 기회도 없었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212다.

샌디에이고는 접전 끝에 1-2로 졌다. 67승 59패가 된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한편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이날  경기가 없는 휴식일이었다. 이날 메이저리그에서 한국 선수가 뛰는 모습은 볼 수 없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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