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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 맞고 부상' NC 투수 임지민, 아래턱뼈 분쇄골절 수술 마쳐…21일 퇴원 예정

입력 2026-08-18 16:57:35 | 수정 2026-08-18 16:57:35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경기 중 타구에 얼굴을 맞아 턱뼈 골절 부상을 당한 NC 다이노스 투수 임지민이 수술을 마쳤다.

NC 구단은 18일 "임지민이 이날 오전 부산 동아대학교병원에서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 등에 대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술을 마친 임지민은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이며 오는 21일 퇴원할 예정이다.

타구에 맞아 턱뼈 골절 부상을 당한 임지민이 수술을 잘 마쳤다. /사진=NC 다이노스 홈페이지



NC 측은 "퇴원 후에도 치료를 이어가며, 구체적인 복귀 일정은 회복 경과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라며 "임지민의 회복과 치료를 최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임지민은 지난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서 타구에 안면 부위를 강타 당했다. NC가 9-6으로 앞선 9회말 2사 후 롯데 외국인 타자 레이예스가 때린 강한 타구를 피하지 못했다.

임지민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검진 결과 구강 내 열상과 아래턱뼈 분쇄골절 진단을 받았다.

임지민은 올 시즌 4승 5패 9홀드 6세이브,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하며 NC 불펜의 한 축을 맡아 활약해왔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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