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권동현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이번 워크숍은 K-황금시대로 향하는 절박한 분기점에서 민생 제일주의로 내우외환을 돌파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워크숍”이라며 “민주주의와 국민주권, 대한민국 황금시대를 열기 위해 민주당 의원 전원이 과제 해결의 주체가 된다는 결의와 각오로 당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든 의원이 전력 질주하게 하고 당은 그것을 철저하게 지원하고 완벽하게 뒷받침하는 총력전 모드로 돌입하겠다”며 “조만간 의원 전원이 당으로부터 미션을 부여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데 모든 의원과 개별적인 대화를 통해 가장 최적의 임무를 적절한 형식으로 맡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8일 인천시 영종구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8.28./사진=연합뉴스
또한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3%로 상향한 데 대해서는 “반도체 호황의 효과이고 기업과 국민 덕분”이라며 “이를 확실히 이어갈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 처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관련해서는 “물가와 가계부채, 환율 등 여러 요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일 것”이라며 “당에서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시장과 민생 상황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특히 “금리 인상이 금융취약계층에 과도한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시하고 필요한 경우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내란 주요임무 종사자인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707특수임무단장에 징역 12년을 포함해 전·현직 여단장 등에 각각 징역형이 선고됐다”며 “죄에 비하면 형량이 가볍다는 국민적 감정도 있지만 사필귀정의 진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란 이후 대한민국 정상화는 현재 진행 중”이라며 “12·3 내란의 진실을 한 점 의혹 없이 밝히고 범죄에 대한 응분의 죗값이 치러질 때까지 긴장을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디어펜=권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