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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마테우스, K리그1 25라운드 MVP 선정…인천전 멀티골 활약

입력 2026-08-28 15:46:33 | 수정 2026-08-28 15:46:33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안양 마테우스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8일 밝혔다.

마테우스는 지난 26일(수)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인천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안양의 2-1 역전승을 견인했다. 안양은 전반 40분 인천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마테우스가 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40분 프리킥으로 역전골까지 넣으며 승부를 뒤집었다.

K리그1 25라운드 MVP로 선정된 안양 마테우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1 25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6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과 광주의 경기가 선정됐다. 광주는 전반 5분과 45분 문민서의 연속골로 2-0으로 앞서갔다. 강원은 후반 23분 선수 한 명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렸지만 후반 43분 강투지와 후반 44분 김동현의 연속골로 극적인 2-2 동점을 만들었다.

대전은 2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K리그1 25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대전은 후반 4분 울산 이진현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경기 종료 직전 정재희와 루빅손의 연속골이 터져나오며 2-1 역전에 성공했다.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매 라운드 K리그 경기에 배정된 TSG 위원은 각각 해당 경기의 베스트11과 MOM(Man Of the Match)을 선정한다. 이후 TSG 경기평가회의를 열어 경기별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TSG 위원 평점과 의견, K리그 공식 부가 데이터 업체 ‘비프로’ 평점을 종합해 해당 라운드의 베스트11을 최종 결정한다. 라운드 MVP는 각 경기의 MOM을 후보군으로 정한 뒤, 베스트11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정한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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