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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뱅 3사, 2분기 중·저신용 대출비중 목표치 31% 돌파

입력 2026-08-28 17:42:28 | 수정 2026-08-28 17:42:28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인터넷은행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가 올해 2분기 포용금융 목표치(잔액기준)인 30%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은행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가 올해 2분기 포용금융 목표치인 30%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사진=각사 제공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3사의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평균잔액 기준)은 △카카오뱅크 31.9% △케이뱅크 31.3% △토스뱅크 34.2% 등으로 집계됐다. 이는 금융당국이 제시한 목표치 30%를 일제히 뛰어넘은 수치다. 전분기 실적은 △카뱅 32.3% △케뱅 31.9% △토뱅 34.7% 등이었다.

2분기 신규취급액 기준으로는 △카뱅 38.4% △케뱅 32.4% △토뱅 32.7%로 일제히 목표치 32%를 넘어섰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 2024년 인터넷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 목표를 '평잔 30% 이상'으로 개편했다. 지난해부터는 신규취급액 기준을 추가했고, 올해 초 중·저신용자 대상 신규취급액 기준 신용대출 비중 목표를 32%로 강화했다.

한편 카뱅은 지난 2분기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총 5200억원의 신규 신용대출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케뱅은 같은 기간 3663억원을 공급해 전년 동기 대비 약 31% 급증했다고 밝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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