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 ‘모아나’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실사 영화로 다시 태어났다.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캐서린 라가이아 분)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드웨인 존슨 분)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오션 어드벤처다.
3만20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배우 캐서린 라가이아가 모아나 역을 맡았고, 원작에서 마우이의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드웨인 존슨이 실사판에서도 같은 역할로 나섰다. ‘나 언젠간 떠날 거야(How Far I’ll Go)’를 비롯해 실사 영화를 위해 새롭게 만든 ‘그 길을 따라(Along The Way)’ 등 음악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영상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 ‘포니’
교통사고에서 깨어난 고등학생이 자신의 엄마가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다고 의심하기 시작한다. ‘포니’는 사고 이후 엄마 엘런(코니 브리튼 분)의 행동이 이전과 다르다고 느낀 서니(샘 니볼라 분)가 혼자 진실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시리즈다.
두 사람만 알고 있던 비밀 신호에도 엄마가 반응하지 않자 서니의 의심은 확신으로 바뀌지만, 친구와 의사 등 주변 사람들은 아무도 그의 말을 믿지 않는다. 배우 샘 니볼라, 코니 브리튼이 모자로 호흡을 맞췄으며 현재 1, 2회가 공개됐고 이후 매주 새로운 회차가 공개된다.
▲ ‘필라델피아는 언제나 맑음’ 시즌18
미국 장수 시트콤 ‘필라델피아는 언제나 맑음’이 시즌18로 돌아왔다. 작품은 술집 ‘패디스 펍’을 운영하는 맥, 찰리, 데니스, 디, 프랭크의 좌충우돌 일상을 그린 코미디 시리즈다.
이번 시즌에서는 재산 상속을 둘러싼 소동부터 축제에서 벌어지는 위험천만한 사건, 뜻밖의 금주 열풍까지 다섯 멤버를 둘러싼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나이를 먹어도 좀처럼 철들지 않는 이들의 엉뚱한 관계와 과감한 유머를 담은 시즌18 전편을 디즈니+에서 볼 수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