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매 작품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강렬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김도현이 하반기 활발한 작품 활동과 함께 새 프로필 화보를 공개하며 대세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도현의 상반된 매력이 돋보이는 새로운 프로필 사진과 인터뷰를 전격 공개해 팬들과 언론의 이목을 한 몸에 집중시켰다.
이번에 공개된 프로필 화보는 김도현이 지닌 다채로운 연기적 결을 상징하듯 극명하게 대비되는 두 가지 콘셉트로 기획되어, 그의 세련된 비주얼과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새 프로필을 공개한 배우 김도현./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제공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 속 김도현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수트에 시크한 안경을 매치하여 도회적이면서도 단정한 지성미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특히 절제된 스타일링 속에서도 뿜어져 나오는 여유로운 눈빛과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면 이어지는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차분한 블랙 터틀넥 스타일링을 바탕으로 한층 묵직하고 서늘한 아우라를 연출했다.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하는 깊고 그윽한 눈빛과 절제된 감정 표현은 이전 수트 콘셉트와는 사뭇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어떤 캐릭터든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히 흡수해내는 김도현 고유의 개성과 깊이를 각인시켰다.
프로필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도현은 연기에 대한 진솔하고 뚜렷한 철학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저는 제 본명보다 극 중 인물의 이름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이 불리고 기억되고 싶은 편인데, 그렇게 불릴 수 있다는 것이 배우로서는 가장 큰 축복이자 영광인 것 같다”라며 연기자로서의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새로운 작품과 캐릭터를 만날 때마다 관객과 시청자분들에게 항상 기분 좋은 놀라움과 신선함을 안겨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며 향후 이어질 연기 행보에 대한 당찬 포부를 전했다.
그동안 김도현은 드라마 '스토브리그', '검은태양', '재벌집 막내아들', '눈물의 여왕', '언더커버 미쓰홍' 등 유수의 히트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독보적인 캐릭터 구축력과 탄탄한 연기 내공을 증명해 왔다. 어떠한 장르와 역할이든 극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입체적인 연기로 명품 신스틸러이자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을 통해 매주 시청자들과 밀도 있게 만나며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차기작으로 대형 사극 '문무'의 캐스팅 소식까지 잇따라 알리며 하반기 방송가의 대표적인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새로운 프로필 화보를 통해 연기자로서 또 다른 얼굴과 가능성을 선보인 김도현이 앞으로 대중에게 보여줄 한계 없는 변신과 무궁무진한 활약상에 영화계와 방송가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배우 김도현의 반전 매력이 담긴 새 프로필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 전문은 하이지음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