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북한 강원 양구 북쪽에서 3.0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20일 12시 18분 21초에 북한 강원 양구군 북 북동쪽 32㎞에서 3.0규모의 자연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피해 상황은 전해지지 않았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인공 발파 등에 의한 '인공지진'이 아닌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오후 10시에도 황해북도 송림 북북동쪽 13㎞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었다.
강원도 내는 1996∼1999년에 30건의 지진이 집중해 발생하고 나서 연간 1∼2회씩 발생했다.대략 3년 주기로 연 5∼6건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2007년 1월 20일 평창군 대관령면과 진부면 경계에서 발생한 규모 4.8의 오대산 지진은 내륙에서 발생한 지진 중 역대 4위로 강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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