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부산에서 개최되는 코미디페스티벌을 앞두고 한국 코미디계의 큰 별 고(故) 구봉서 선생이 작고해 개그맨들이 추모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제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에 참석하는 희극인들은 27일 "이날 오후 진행되는 코미디 드림콘서트 무대에 오를 희극인들이 고 구봉서를 추모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우선 공개 추모 방식보다는 공연 전 리허설 때 출연자들이 잠시 고인을 기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추모 영상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다.
코미디 드림콘서트는 KBS2 '개그콘서트' SBS '웃찾사' tvN '코미디 빅리그' 출연 개그맨들이 모두 모이는 공연으로 27일과 28일, 내달 3일 오후 3시와 6시에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진행된다.
고 구봉서 선생은 이날 오전 1시 59분 향년 90세로 세상을 떠났다. 구봉서는 1960~1070년대 한국 코미디를 이끈 최고의 원로 코미디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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