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집회에 박근혜 대통령의 얼굴을 해골·악마·뱀 등과 반씩 섞어 그린 풍자화들이 간이 게시판에 내걸렸다./사진=미디어펜
12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집회에 등장한 티셔츠. 티셔츠에 적힌 문구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구경만 했다'라는 주장, 이미 오보인 것으로 드러난 '조문 연출' 의혹 등을 재차 거론하고 있다. 일부 언론의 '전원 구조' 오보 책임마저 박 대통령에게 돌리는 것으로 보인다./사진=미디어펜
12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집회에 일부 만화가들의 풍자화가 등장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를 닭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쥐로 묘사하는 가운데 맨 오른쪽 인물은 트럼프 미국 제45대 대통령 당선자로 추정된다. 최순실 파문과 무관한 세월호 참사를 엮어 보수 정권과 미국에 대한 혐오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사진=미디어펜
12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집회에 박근혜 대통령 살해를 직접적으로 주장·시사하는 "박근혜를 처형하라"는 플래카드와 '단두대'가 재등장해 표현의 자유를 넘어섰다는 비판이 나온 가운데, 박 대통령을 빗댄 닭의 목을 손으로 비트는 형상의 조형물도 등장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사진=미디어펜
12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집회에 일부 만화가들의 풍자화가 등장했다. 박근혜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난·조롱하는 작품이 대다수인 가운데 박 대통령의 모친인 고(故) 육영수 여사의 초상을 그려 고인의 유지인 듯 "아이야, 근혜야, 이제 그만하렴"이라는 문구를 적어놓기도 했다./사진=미디어펜